판결문 내용에 따르면,
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
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
자랐다
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
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.
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
2018년 귀국하여 도박,주식 등으로
재산을 탕진하고
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
2019년 7월 병역법위반
2019년 12월 6일 사기
2019년 12월 26일 강도살인
2019년 12월 31일자 경기 수원 호텔에서 검거
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
마다파카
2024.05.10 15:57